2024년 6월 2일 (일)
(백) 지극히 거룩하신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 이는 내 몸이다. 이는 내 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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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창이 너무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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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경희 [lkh5409] 쪽지 캡슐

2017-12-03 ㅣ No.5019

문장 전체가 컴퓨터 창에 다 들어오지 않아요. 마우스로 밑의 칸을 옮겨야 하니 매우 더디고 느리고 짜증 납니다.

오타 낫을때 뜨는 창도 없으면 더 빠를 수 있습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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