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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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의 오류가 있는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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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준 [praxis] 쪽지 캡슐

1998-10-12 ㅣ No.84

"가톨릭 사회운동" 란에...

 

3-(3) 도시빈민운동 글의 마지막에

 

[처음으로] [이전으로] 등등이 빠져있네요.

 

그리고,

 

3-(4) 부분을 클릭하면, 3-(3)의 내용이

 

다시 뜨는군요. 연결이 잘못되어 있는듯 합니다.

 

관리하시는 분들..봉사자 여러분들

 

정말 수고하십니다....건강하시길....

 

                                 사무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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