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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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우 [iepl5h] 쪽지 캡슐

1998-10-14 ㅣ No.94

아..

방금 다시 보고왔는데요..

가톨릭 광장중에도 게시판이 있는것이 있네요..

그런데요 가톨릭스카우트에는 없어요..

그곳에도 가톨릭스카우트 게시판을 하나만 만들어주세요..

그럼 기다리겠습니다.

안녕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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