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굿뉴스에 바란다 - 굿뉴스 이용시 문의 사항이나 불편사항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RE:95]현재 확인중에 있습니다.

스크랩 인쇄

전산정보실 [system] 쪽지 캡슐

1998-10-17 ㅣ No.118

+ 찬미 예수님!

 

  저희가 처음 접한 사항이라, 현재 확인 중에 있습니다.  혹시 자세한 사항을 알고 싶어 E-mail을 보내게 되더라도 양해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되십시요.

 

  최성우 세자요한 신부 올림

   

첨부파일:

322

추천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