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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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177]그문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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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뉴스 [goodnews] 쪽지 캡슐

1998-11-04 ㅣ No.182

†찬미예수

안녕하세요, 굿뉴스입니다

유니텔을 사용하여 접속하시는 분들에게 이런현상이 많이 일어나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유니텔 서버에 문제가 있어서 그런 현상이 일어납니다.

현재 유니텔 측에서도 그 문제를 알고 오류를 잡고 있다고 합니다.

좀더 자세한 내용은 유니텔에 문의하여 주십시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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