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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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황묵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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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승훈 [SongSH] 쪽지 캡슐

1998-11-29 ㅣ No.235

안녕하세요?

 

대치동 성당 홈페이지 담당 봉사자 송승훈 대건안드레아 입니다.

 

저희 대치동 성당 홈페이지가 어느정도 작업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연동을 시켜 주셨으면 하거든요..

 

주소야 저보다도 더 잘 아실테지만,

 

혹여 미련이 있어서 이렇게 다시 적어 보냅니다..

 

연동시켜 주시길 바랍니다..

 

ftp://paul.catholic.or.kr/church/taechi/html/index.html

 

입니다..

 

그럼.. 수고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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