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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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재민 [shinxeno] 쪽지 캡슐

1998-12-01 ㅣ No.245

안녕하십니까. 신재민 제노입니다.

 

동호회에 메뉴를 사용하여 들어가려면 대부분이 연결되지 않습니다.

 

링크 주소가 잘못된 것 같습니다.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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