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굿뉴스에 바란다 - 굿뉴스 이용시 문의 사항이나 불편사항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RE:158]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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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S 관리자 [bbsadmin] 쪽지 캡슐

1998-11-06 ㅣ No.194

†찬미예수

안녕하세요, 굿뉴스입니다

11월을 맞이하여 굿뉴스에도 위령성월을 위한 메뉴를 마련하였습니다.

벌써 보셨을지도 모르겠습니다.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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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oodnews@seoul.catholic.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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