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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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설본당 본당 게시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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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석 [khtomas] 쪽지 캡슐

2000-03-02 ㅣ No.690

성산 2동 성당이 229일자로 신설되었지만, 아직 본당 게시판이 마련되어 있지 않아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빠른 시일내에 2지구 본당게시판에 등록시켜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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