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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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728]의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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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뉴스 [goodnews] 쪽지 캡슐

2000-04-19 ㅣ No.732

[RE:646]의견 감사합니다.

†찬미예수님

안녕하세요,가톨릭인터넷 굿뉴스입니다.

좋은의견 감사드립니다.

인천교구와 협의해서 서비스 추가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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