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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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기호 [pedlo] 쪽지 캡슐

2001-02-09 ㅣ No.930

주보나 다른 기타내용이 예전것으로 되어있어 자료가 없군요

홈페이지 관리를 더 잘하셔야 될것같은데...

인터넷은 실시간으로 내용이 변경되어야 쓸모가 있는데 너무 오래된 자료라서 볼게없어 그냥갑니다.

내용을 더알차게 꾸며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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