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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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이야기와 음악이야기 게시판에 왜 반대가 필요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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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식 [mic2885] 쪽지 캡슐

2014-04-12 ㅣ No.4442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따뜻한 이야기와 음악이야기 게시판에 왜 반대가 필요한지요?

자유 게시판이나 토론의 장도 아닌데 반댈할 이유가 왜 필요할까요?

신앙적을로나 자신의 삶을 향상하기 위한 글이 아닌가요?

비록 대부분이 퍼 온 글이겠지만...

자신을 반성하고 개심하는 계기가될 것이고

음악역시 반대할 음악이 있습니까?

 반대는 개인의 편견같은데 고려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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