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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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성 [leepoet] 쪽지 캡슐

2014-09-18 ㅣ No.4574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전에부터 아쉬웠던 점인데, 이번 서버이전 기회에 말씀드립니다.

메일 - 수신확인에서 다른 포털 메일처럼 "수신확인 일시"가 표시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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