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4일 (목)
(녹) 연중 제13주간 목요일 군중은 사람들에게 그러한 권한을 주신 하느님을 찬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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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일을 못읽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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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선 [sunclara] 쪽지 캡슐

2000-03-12 ㅣ No.703

메일을 못읽어요 ..  컴이 이상하다 싶었는데 ..저 뿐만이 아니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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