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5일 (금)
(홍)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 그들과 다른 민족들에게 증언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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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도 메일서버에 문제있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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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영욱 [paulhahm] 쪽지 캡슐

2000-06-03 ㅣ No.755

어제도 메일서버에 문제있더니 오늘도 같은 시간에 문제가 생겼습니다.

오늘 토요일인데 설마 월요일에나 고치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네요.

 

아.

 

평일임에도 불구하고 시스템 개선위해 메일이 하루넘게 불통된 적도 있는데...

아직도 개선이 안되는 군요.

 

할 수 없지...

내가 떠나는 수 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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