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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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올려 보라고 하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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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복선 [lbs] 쪽지 캡슐

2014-08-01 ㅣ No.4553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굿뉴스 측에서 쪽지로, 제 글을 다시 올려 보라고 하셔서

같은 맥락의 글이라 1부 글밑에다가 2부 글을 붙여 넣기 했더니 전의 경우처럼 이번에도 여전히 수정도 안되고 삭제도 안되네요.

전에 올린 글도 삭제하고,

새로 올린 글 제목을 1부글에 대한 답변글이 아닌, 2부의 제목으로 다시 수정하고 싶은데 말입니다.


확인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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