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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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뉴스 [goodnews] 쪽지 캡슐

2014-03-26 ㅣ No.4431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찬미 예수님


먼저 사용에 불편을 끼쳐드려서 죄송합니다. 


현재 일부 사이트의 경우 굿뉴스 메일 발송서버가 일부 외국사이트의 RBL에 등록이 되어 정상적으로 발송이 되고 있지 않습니다.


외국 사이트인 RBL에 등록이 되어 해결이 지체되고 있으나 최대한 빨리 조치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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