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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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가 가사에 빠진 글자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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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봉인 [cardoso] 쪽지 캡슐

2014-04-27 ㅣ No.4465

[ 130번성가 - 예수 부활하셨네]

 

성가가사


후렴 : 용맹히 승전하신 예수여 영광과 사랑 드리옵느니

 

'찬미'가 빠졌습니다.

 

고칠 것 : 용맹히 승전하신 예수여 찬미 영광과 사랑 드리옵느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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