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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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 말씀 녹음 내용 중 틀린 부분이 있어 바로 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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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자 [kyj6358] 쪽지 캡슐

2014-05-05 ㅣ No.4480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2014. 05. 05일자 매일미사 복음 말씀 녹음 내용 중 제자들은 호수 위를

"걸어 오시는" 을 건너 오시는" 으로 되어 있어 알려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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