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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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용게시판 글쓰기 사용 안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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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희 [ksh6039] 쪽지 캡슐

2018-10-01 ㅣ No.5146

+찬미예수님

 

전용게시판 글쓰기가 안되네요. 저만 그런가요? 수고하세요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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