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7일 (일)
(녹) 연중 제14주일 예언자는 어디에서나 존경받지만 고향에서만은 존경받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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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복음 쓰기가 안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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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영 [sy77yi] 쪽지 캡슐

2020-02-29 ㅣ No.5369

새벽 1시인데 벌써 끝인가요?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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