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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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8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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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뉴스 [goodnews] 쪽지 캡슐

2000-12-12 ㅣ No.870

†찬미예수님
안녕하세요, 굿뉴스입니다.
메일드렸습니다.

메일을 참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굿뉴스 메일이 안정화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굿뉴스와 함께 즐거운 통신 되십시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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