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굿뉴스에 바란다 - 굿뉴스 이용시 문의 사항이나 불편사항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개인성경쓰기 오류

스크랩 인쇄

김형일 [use08089] 쪽지 캡슐

2014-05-17 ㅣ No.4488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개인성경쓰기 중에 한 문장을 다쳐도 문장이 넘어가지 않습니다.

 약 20일째 쓰는 중인데요....

 저는 참고로 예비신자라 성경을 한번은 빨리 필사를 해보고 싶기도한데....

 너무 너무 속상하네요!!

 벌써 3번째예요~~

 도와 주십시요^^



2,064

추천 신고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