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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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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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혜정 [seodaesincho] 쪽지 캡슐

2014-06-24 ㅣ No.4530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그리스도 여기머무는 모든이에게 빛.
모바일 굿뉴스 사이트 버전이 구 버전 인거 같습니다.
스마트폰으로 가끔씩 성가듣는데 가사중 '성령' 이라고 나와야될 부분이 '성신'으로 나오는데요,
최신버전으로 업그레이드를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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