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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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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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뉴스 [goodnews] 쪽지 캡슐

2014-06-30 ㅣ No.4534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찬미예수님

안녕하세요 굿뉴스입니다.

기존 음원도 봉사자를 통해 어렵게 서비스가 되는 상태인데

성가 음원은 아쉽게도 재녹음이 힘든 상태 입니다.

재 녹음에 하려면 어려가지 문제점이 있습니다.

(봉사자를 찾기가 힘든 실정입니다.)

이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빠른 시일내로 좋은 소식을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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