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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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서울교구 신부님들의 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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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뉴스 [goodnews] 쪽지 캡슐

2005-12-26 ㅣ No.2417

찬미예수님

굿뉴스 초기화면의 하단에 보면 성직자 검색이 있습니다.

 

해당 메뉴에서 찾기하면 됩니다

 

그럼 좋은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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