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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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님께 여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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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자 [tikanete] 쪽지 캡슐

2009-11-02 ㅣ No.3304

댓글다는 란이 없어졌습니다.
이건 시스템상의 오류인가요?
아니면...
조용히 하라는 것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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