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29일 (토)
(홍) 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 사도 대축일 너는 베드로이다. 나는 너에게 하늘 나라의 열쇠를 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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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지켜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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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숙 [hedbig] 쪽지 캡슐

2014-04-16 ㅣ No.4449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자유게시판에 글을 한 편 올렸습니다.

김수환 추기경님의 강연글입니다.

신고가 두 개 붙었습니다.

내가 밤 늦게 다시 열어본다면 사라졌을 수도 있겠습니다.

이 과정을 담아두려고 이 곳에 관련 내용을 올려둡니다.

이 글이 과연 다섯 시간만에 신고가 두 개 붙을 수 있는 글인지 운영진들과 같이 생각해 보고 싶습니다.

아래에 제가 올렸던 글에 붙인 저의 글 내용과 글 번호를 올려 둡니다.

*************************************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성주간이 시작 되었습니다.

부활성야가 4월 19일 이군요.

모두들 큰 은총 받으십시오.

교구 카테고리에 있는 故 김수환 추기경님 글을 한 편 같이 읽어보고 싶어 올립니다.

 


[자유 게시판] 교회는 한국 사회를 위한 메시지를 가졌는가 (故 김수환 추기...  이효숙 오전 2:27 49 1 2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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