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6일 (토)
(녹)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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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같은 증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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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화 [mind827] 쪽지 캡슐

2017-11-30 ㅣ No.5018

며칠전부터 저도 같은 현상이 발생하여 성경쓰기를 못하고 있네요... 사무실 컴터가 사양이 낮은가봐요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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