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6일 (토)
(녹)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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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자 [lee1429] 쪽지 캡슐

2017-11-11 ㅣ No.4977

성경함께쓰기에서 엔터를 쳐도 절이 넘어가질 않네요. 무엇이 잘못된 것인지 알수가 없네요.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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