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6일 (토)
(녹)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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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성경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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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옥수 [lioba0912] 쪽지 캡슐

2014-06-24 ㅣ No.4531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영어로 성경쓰기도 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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