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5일 (금)
(홍)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 그들과 다른 민족들에게 증언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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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쓰기 완료로 넘어가지를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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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라 [mila8911] 쪽지 캡슐

2019-11-25 ㅣ No.5288

어제부터 복음쓰기 시작했습니다.

24일에 22~24일분 3일치를 다 했습니다.

유독 하루 23일분이 쓰기를 100% 했다고 뜸에도 완료로 넘어가지를 않네요.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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