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5일 (금)
(홍)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 그들과 다른 민족들에게 증언할 것이다.

굿뉴스에 바란다 - 굿뉴스 이용시 문의 사항이나 불편사항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저도 동의 합니다.

스크랩 인쇄

김혜정 [colfma] 쪽지 캡슐

2014-04-18 ㅣ No.4455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저도 아래의 글에 동의합니다.

 함께 나눈다는 팝업창이나 기도 장이 마련되어야 하지 않을까요?

성금요일 바쁨을 인정하지만...

예수님의 고통에 함께 하는 것이 아닐까요?



1,833

추천 신고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