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5일 (금)
(홍)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 그들과 다른 민족들에게 증언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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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가 가사에 빠진 글자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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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봉인 [cardoso] 쪽지 캡슐

2014-04-27 ㅣ No.4465

[ 130번성가 - 예수 부활하셨네]

 

성가가사


후렴 : 용맹히 승전하신 예수여 영광과 사랑 드리옵느니

 

'찬미'가 빠졌습니다.

 

고칠 것 : 용맹히 승전하신 예수여 찬미 영광과 사랑 드리옵느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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