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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5월 10일 (금)
(백) 부활 제6주간 금요일 그 기쁨을 아무도 너희에게서 빼앗지 못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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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대동 [ynin] 쪽지 캡슐

2005-03-12 ㅣ No.2132

지요하(jiyoha) (2005/03/11) : 저 자신 죄송스러움을 금할 수 없습니다. 저 자신에 대해서는 형제님의 판단에 맡길 따름입니다. 거듭 죄송함을 표하며...

 

정말 가증스럽지 않나요?

몇번 일까요 .이런 표현

 

지요하 (2005/03/11) : 그 사람을 퇴출시켜야 할 당위성은 충분히 확보되었다고 봅니다. 그런데 그 사람을 옹호하고 호흡을 맞추며 심지어는 수도자이신 같다고 추켜세우기까지 했던 사람들의 변을 듣고 싶군요.

 

이분은 퇴출감 아닌가요?

저는 이분 덕에 이게시판  목적과 달리 분탕질에 소개 받았읍니다

 

퇴출될 사람 많이 있다고 보는데요

특히 이분은 나보다 먼저 당해야 한다고 보는데요

2-30명 정리 하실 의향은 없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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