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10일 (금)
(백) 부활 제6주간 금요일 그 기쁨을 아무도 너희에게서 빼앗지 못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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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뉴스 관리자 신부님 어떤 조치가 필요하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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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정웅 [yjungw] 쪽지 캡슐

2005-03-08 ㅣ No.2099

주님의  은총과  평화가 함께  하시길  빕니다

 

신부님 자유게시판에 권태하씨가 올린 80619"굿뉴스 신부님께 저도 청원 드립니다" 

라는   글의  내용을   보면  저를 비롯하여  여러 사람에  대해  사실을  왜곡하고 

모함하고 있습니다 

위글을  보시고  제 글도 보셔서 어떤 조치를 취해 주시길  빕니다

이미 권태하씨가  요구하고 있으니  제 글 또한 보시고 이에 대한 판단과 조치를

취해  주십시요

(그리고 저의  80026번의 신부님께 요청한 사항도  처리해  주십시요)

혹  저의  해명이나  답변이  요구될 시  쪽지나 메일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권태하형제님  그러면  안된답니다  그렇게  해선  안되겠죠  연세도  있고  신앙

생활도  열심히 하시는 분이 아무런  근거도  없이  단지  자기  감정이 상하다고 

없는 말  만들고  지워내어  사람을  모함해선  되겠습니까?  ^^

 

전에도  저와  형제님이  지식과 지혜에 대해 논하면서  형제님의  이해와  무지로 

인해 제게 억지  주장만  내세우다가  제가  성서를 근거로  제시하니  그  뒤  아무 

말씀  없으셨죠?  기억나세요?

 

좋습니다  형제님이  기분이  많이  상한신듯  하군요  하지만 그렇다고  없는 

사실을 만들거나  사실을  왜곡해  모함하거나  비방해서야  형제님 같다고 

하겠습니까?  좋습니다   형제님이  말한 문제에  대해  한번  검토해  보죠


권태하씨글:
[저는 며칠 전에 "그때 그사람들, 그 시절이 그립다"는 글을 여기 올렸었구요 다음날 어떤 분께서 "정치성 펀글 추방합시다"라는 글로 저와 같은 생각을 올리셨더군요.
그런데 양정웅씨라는 분이 "추방합시다. 그러나"라는 글을 올리더니 엉뚱하게도 앞에 있는 저의 글에 "형제님의 본의가 의심스럽습니다"하는 리플을 달았습니다. 누가 달아달라고 사정한 적도 없는데.....그래서 다음날인가 제가 늦게서야 보고서 똑같은 제목으로 리플을 달고서는 그분에게 쪽지를 보내서 '의견교환이나 욕은 쪽지로 하자'고 그랬습니다.
꼬리글로 하면 남보기가 남세스럽지 않느냐구요. 그랬는데도 그 사람은 저에게 쪽지답은 단한번도 안 보내고 계속해서 이곳저곳 꼬리글을 달아서 이곳 게시판을 더럽히고 있습니다.]

 

형제님은  글에서  80037글(그때 그사람)을  올리고  다음  날 어떤 분이 "정치성 펀

글 추방하자"라는 글을 올렸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나서  제가  "추방합시다

그러나"의 글을 올리고  엉뚱하게  자신의 글(그때 그사람...)에  제가  "형제님

본의가 의심스럽습니다"라고 리플을  달았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형제님은  누가

달아 달라고 사정도 하지 않았는데 달았다고 합니다


우선  여기까지  검토해  보겠습니다

자 문제가 바로  나타나죠?  권태하 형제님은  누가 어떤 글을 언제 썼는지  분간

하지도  못하고 있습니다  자  보시죠  사실은 이렇죠
8004(정치성 펀글 추방하자) 라는 글이  올라  오자  제가  글을  올립니다 80012(

추방해야 합니다  그러나) 그리고  나서  권태하형제님이  80037(그때 그사람...)을

올립니다   어떻습니까?  순서가  바뀌것  조차  모릅니다  그런  착각속에서  자신의 

심중에  의한  확신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순서가  바뀌면  사실이  바로  왜곡되어 

버리죠 

 

권태하 형제님 글 80037(그때 그사람..)은  맨  나중에  올려진  내용들이죠  그런데

그  내용엔  제 글에  대한  입장을  표명 합니다 " '추방해야지요. 그러나'하는 것은

또 뭐하는 겁니까?  이러지 맙시다"라고 말합니다  제글 80012(추방해야 합니다

그러나)를 보고  제 글에 대한  입장을  밝히고  있지요  그런데 제글80012(추방해야

합니다 그러나)는  이곳에서 일어나는 문제들에 대해  깊은  고찰을  요하자는 내용

입니다만  권형제님이 제 글에  대해  시비를  거니  제 의사완 다른  권형제의 글

80037(그때 그사람...)에  대해   "형제님 본의가 궁금하군요"라는  리플을 달게 

됩니다  당연한  리플이었죠 


그러나 권형제는  처음부터  사실을  착각하여  오도하고 있으니  문제는 더욱 

꼬이게  됩니다  당연히 제 글에 대해 권형제가 입장을 표명했으니 저 또한 그에

대한 의문을  제기할 수 밖에 없는 것이죠  그런데 권형제는 이러한 사실도 모르니

권형제 자신이 리플 달라 달라고 사정도  하지  않았는데  리플단다고 하소연

합니다  그리고 혹 리플달면 안되나요? ^^

 

자 이렇게  사실이  왜곡되고  꼬여 있습니다  권형제의  착각으로  말입니다

권형제는 기분이  상할데로  상하자 이젠 제게 두번의  쪽지를  보내며  욕을  합니다

생각해  보십시요  쪽지로  욕을 한다고  욕함이  없는 것은  아니죠  악을  위해서 

악을  행하라  함인데  이게  신앙인으로써  할 말인가요?

 

아래는 권형제와 저의 꼬리글에 나타난 대화 과정입니다  무엇이 문제인지 보시면 

알것입니다

 

권태하  형제님  그러시면  안됩니다 
이번에도 또  형제님의  잘못으로  사실이  왜곡되고  한  사람 아니  여러  사람에게

상처를 주고  있잖습니까?  저 보고 똑같이 해라 하면  저로선  어쩔수가 없겠죠

 

그리고 추천수에  민감하신듯  한데요  전  추천제도가 많은 사람들을  오류에

빠트리는  도구가 된다고  봅니다  그래서 제 글에 추천수가 없길 바래기도 하지요

여기 참여하는 사람들  면면히 살펴 보셨을텐데  그런  사람들에게서 추천 받는다는

것은  인정받는 것이  아니라  창피한  일이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전  참여자가

100명이라 하였을때 99명이  반대해도 제 마음은  흔들리지 않는답니다

 

권태하  형제님  자중하십시요  형제님  잘못이 더욱  불어 나고 있습니다
  

굿뉴스 관리자 신부님

제 글을 보고 이미 판단이  섰으리라 봅니다  그리고   자유게시판의 추천제도을 

없애는 방법을  생각해  보셨으면  하는  바램도  있습니다

 

권형제의  요구사항과  제  글을  보시고  판단해  주십시요

저는 아무 근거도  없는  모함과  비방에  이젠  면역이  되어  있어  그러려니

하지만  이러한  악행은  전염력이  매우  강해서  관리  차원에서  어느 정도는

조치가  필요하리라  봅니다

 

또한  본의  아니게 신부님과  관리자분들에게 불편을  계속해서  드리는것  같아 

이  자리를  빌어  죄송하다는 말을  전합니다 

 

 

 

 

80119
권태하(domini0727) (2005/03/08) : 또 횡설수설하는 걸 보니 어디 가서 퍼오거나, 신앙정인 글 올라오겠네! 그런데 저어기 '참조적'이란 단어의 뜻이 뭡니까?
권태하(domini0727) (2005/03/08) : 또 횡설수설하는 걸 보니 어디 가서 퍼오거나, 신앙정인 글 올라오겠네! 그런데 저어기 '참조적'이란 단어의 뜻이 뭡니까? 
 
 양정웅(yjungw) (2005/03/08) : 권태하형제님. 자중하시죠.형제님의 시각으로 온 세상의 일이나 사물에 대해 판단할수는 없는 것입니다.제 시각으로 볼때도 형제님의 문제점이 하나 둘이 아닙니다 
 
 양정웅(yjungw) (2005/03/08) : 제 글을 관리자에게 보내든 말든 제게 사람이 되라하든 않든 먼저 형제님의 내면을 들어다 보시길 빕니다.제가 형제님이나 이곳에 패거리를 지워 온갖 비방과 모함을 일삼는 사람들의 
 
 양정웅(yjungw) (2005/03/08) : 수준으로 형제님에게 대한다면 견디길 힘들겠죠 보아하니 사소한 비판에도 그렇게 휘둘리는 것을 보니 말입니다. 형제님에게 하고 싶은 말이 왜 없겠습니까 하지만 
 
 양정웅(yjungw) (2005/03/08) : 시간이 해결해 주겠죠........ 
 
 양정웅(yjungw) (2005/03/08) : 이윤석씨가 한말 그대로 님 자신에게 하는 말이죠, 그리고 님이 마음에 닿든 말든 상관 없겠죠? 무슨말인줄 이해 하시나요? 
 
 권태하(domini0727) (2005/03/08) : 이 양반 참말로 웃기는 분이네. 저 위에 퍼온 글. 그 꼬리글에 '보세요 제 예언(豫言) 한데로 이런다니까요?'라 썼던 글은 왜 지우셨어요? 양심에 찔렸나요? 아니면 속내 들켜서 
 
 권태하(domini0727) (2005/03/08) : 부끄러워서 그랬나요? 그리고 그만큼 쪽지로 대응하라고 했는데 왜 꼬리로 합니까? 그대께서 만든 말 '꼬리당' 黨首 한번 입후보 해볼라카나 원...ㅉㅉㅉ 
 
 양정웅(yjungw) (2005/03/08) : ^^ 권태하씨 상상이 지나치면 망상이되고 마음까지 어둠으로 가득차게 되죠. 때론 그럴듯 하다고 느낄때라도 생각을 멈추는 것이 님을 위한 일이죠 
 
 양정웅(yjungw) (2005/03/08) : 형제님은 글을 쓸때 어떤 목적을 위해서나 의도 의미가 함축되어 있겠죠? 님이 말한 제 글을 삭제한 이유는 그 글이 의미하는 바가 사라졌기 때문이죠 
 
 양정웅(yjungw) (2005/03/08) : 양심이 찔려서 속내가 들키면 삭제를 하시는가 보군요 형제님은 하지만 전 그대로 나둡니다 그리고 잘못이 있다면 인정하죠 
 
 양정웅(yjungw) (2005/03/08) : 권태하 형제님 형제님이 그러시는것 그렇다고 님이 기대대로 될 일도 아닌거라면 형제님의 언행들 자신에게 침을 뱉는거나 다름이 없지요 
 
 양정웅(yjungw) (2005/03/08) : 똑같은 말을 형제님에게 했을때 형제님 반응이 어떨까요? 상상해 보세요 입장을 바꿔서 말이죠. 아 제가 "꼬리당"이란 말 했나요?^^ 
 
 ....................................................................................
 
 
  이용섭(979aaa) (2005/03/08) : 방금 권태하님 댓글이 있었는데 어느새 사라졌습니다. 
 
 권태하(domini0727) (2005/03/08) : 정치성 글 쓰는 사람들이 쓰는 글 앞이나 뒤에 꼭 주님을 팔던데 그 이유가 뭘--까---------요? 
 
 양정웅(yjungw) (2005/03/08) : 권태하씨. 이 모습이 형제님 모습은 아닐테죠. 감정과 충동을 다스리십시요. 
 
 양정웅(yjungw) (2005/03/08) : 형제님 말처럼 정치성 글쓰는 사람들의 글 앞,뒤에 주님의 은총과 축복을 비는 이유는 형제님이 생각하는것처럼 
 
 양정웅(yjungw) (2005/03/08) : (감히 이 표현을 쓰는 것부터 두렵지만)주님을 파는것이 아니라(어리석은 자들이로다) 상대가 누구이던간에 주님 축복이 함께 하길 비는것일뿐인데 
 
 남상덕(rosanam) (2005/03/08) : 양정웅 형제님 고맙습니다 제마음 이해해주시니 
 
 양정웅(yjungw) (2005/03/08) : 그 축복을 비는 말이 마땅치 않게 들린다면 그리 생각하면 될것을 감히 표현하기조차 두려운 표현을 쓰는 그 교만과 어리석음에 놀랄뿐이군요 
 
 양정웅(yjungw) (2005/03/08) : 그리고 그 축복을 비는 이의 뜻은 그 하나만 있는것이 아닙니다 아주 많은 뜻이 함축되어 있지요 
 
 권태하(domini0727) (2005/03/08) : 이런 걸 가지고 '유유상종'이라 하던데 文字잘쓰는 양선생님. 맞습니까? 
 
 양정웅(yjungw) (2005/03/08) : 없는 말 잘 만드는 권선생님 제가 언제 문자을 잘쓰던가요? 제 기억엔 없는것으로 아는데 말입니다. 아마 없겠죠 그럼 그런 의미가 아니다라고 
 
 양정웅(yjungw) (2005/03/08) : 발뺌을 하실건가요?. 좋습니다. 제가 언제 '꼬리당'이란 말 했나요?. 좋습니다 넘어가죠 형제님이 유유상종이라 보든 말든 형제님의 이해력을 잘알고 있는데 
 
 양정웅(yjungw) (2005/03/08) : 굳이 제게 확인할 필요가 있나요?....물론 마음이 어둠으로 가득차서 님의 심보가 그리하면 어쩔수가 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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