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11일 (토)
(백) 부활 제6주간 토요일 아버지께서는 너희를 사랑하신다. 너희가 나를 사랑하고 또 믿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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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대동 [ynin] 쪽지 캡슐

2005-03-17 ㅣ No.2171

정치적인 글이나 논쟁이 될 글을 올리는 것이 단초가 되는것 아닌가요?

 

모든 문제는 여기서 출발 하는것이지

 

남을 탓하겠읍니까?

 

본인들 스스로가 다 해당됩니다

 

남을 비판 하기전에

 

본인들도 돌아보고 합시다

 

다 여기에 연루되면

 

인간이하 이고 그렇게 대접 받는것입니다

 

우리 모두가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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