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7월 15일 (수)
(백) 성 보나벤투라 주교 학자 기념일 지혜롭다는 자들에게는 감추시고 철부지들에게는 드러내 보이셨습니다.

굿뉴스에 바란다 - 굿뉴스 이용시 문의 사항이나 불편사항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성체 분배시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하여 제안합니다.

스크랩 인쇄

임재옥 [okanna] 쪽지 캡슐

2020-05-17 ㅣ No.5403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정상적인 미사 전례를 위해 수고하시는 모든 봉사자 분들께 늘 감사하는 마음 전합니다.

매번 미사 때마다, 조심스러운 부분이 눈에 띄어서 건의드립니다.

제가 속한 본당에 건의를 드릴까 하다가, 이건 저희 본당만의 문제가 아닌 것 같아, 이곳에 건의를 드립니다.

미사 전례중, 성체 분배 시 성체분배자들께 먼저 성체를 영하게 하고, 성체 분배를 시작합니다.
그분들이 성체를 영하기 위해선, 본인의 마스크를 내리고 성체를 영한 후 다시 마스크를 고쳐 잡고 (마스크 뿐 아니라, 자신의 입술에 손이 닿을 수도 있는데 손을 씻지도 않고), 그 손으로 다시 수 많은 사람들에게 성체 분배를 합니다.
이건 위생적이냐, 아니냐의 문제를 떠나, 만에 하나 그럴 일은 없어야 하겠지만, 그분이 무증상 잠복기에 있는 분이라면 굉장히 위험한 상황에 노출될 수도 있는 일인 것 같아 조심스럽게 건의드립니다.
성체 분배가 끝난 후, 성합을 신부님께 드릴 때 성체를 따로 받거나, 아니면 반납시 스스로의 성체를 챙겨서 영할 수도 있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노파심이 넘 심하다고 스쳐 넘기지 마시고, 신중히 생각해주시기를 건의해봅니다.

고맙습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143

추천 신고

 

번호 제목 등록일 작성자
5417 성경읽기 전, 후 기도문 2020-07-08 김안나
5414 성경쓰기가 되지 않습니다. 2020-06-24 윤재웅
5413 오타 수정 요청드립니다. 2020-06-17 김기현
5411 부속가를 굳이 4자씩 주욱 길게 늘려서 올리시는 이유가 있나요? 2020-06-12 장우일
5407 삼종기도 알람거부 2020-06-01 김정희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