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3일 (금)
(홍) 성 필립보와 성 야고보 사도 축일 내가 이토록 오랫동안 너희와 함께 지냈는데도, 너는 나를 모른다는 말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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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복음쓰기 오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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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덕선 [hppyds] 쪽지 캡슐

2023-03-20 ㅣ No.5921

매일복음쓰기 매 절마다 자동중복입력 오류가 일어나서 인내심의 한계를 느낍니다.

작년에도 그랬는데 아직도 개선이 안되나봐요!!

캡쳐 첨부합니다.

제대로 입력을 해도 마침표 뒤 다른 문장부호가 없으면 띄어쓰기하고 첫음절을 입력해도 마침표앞에같은글자하나가 꼭 자동입력되고 띄어쓰기도 되지않아 반드시 수정해야하는 번거로움을 매 절마다 참아가며 입력하고 있습니다.

개선가능성 없으면 더이상 쓰지 않을듯요...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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