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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 |
어떤 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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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02-16 |
김보경 |
38 | 2 |
189 |
거기 누구 없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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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02-17 |
김보경 |
39 | 2 |
192 |
내 맘대로 꽃도 못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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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02-18 |
김보경 |
49 | 2 |
198 |
모든 것은 기도에서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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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02-28 |
김보경 |
26 | 2 |
231 |
그대의 나이만큼 붉은 장미를 바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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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03-22 |
박현배(요한) |
51 | 2 |
232 |
[참조:현배님]종구오라버니(?) 죽을 죄를 지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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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03-23 |
김보경 |
48 | 2 |
225 |
현배님,보경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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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03-22 |
원종구 |
49 | 2 |
226 |
어제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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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03-22 |
박현배(요한) |
31 | 2 |
243 |
천사와 사는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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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03-29 |
김보경 |
36 | 2 |
244 |
어디론가 떠나고 싶은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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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03-31 |
김보경 |
33 | 2 |
253 |
부활절의 기쁨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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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04-12 |
김보경 |
28 | 2 |
261 |
사순절을 마감하고, 부활을 맞이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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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04-21 |
김진호 |
19 | 2 |
263 |
[RE:261] 부활 축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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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04-23 |
이창우 |
9 | 0 |
525 |
창세기 첫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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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10-31 |
김희자 |
34 | 2 |
587 |
지금현재 명동성당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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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12-22 |
최금활 |
30 | 2 |
588 |
오늘 오후 명동성당의 모습과 백남용신부님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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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12-22 |
최금활 |
37 | 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