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쓰기 느낌 나누기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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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공지] 성경읽기, 성경쓰기에서 글씨크기 조절하는 법입니다.
1021 34년 동안 쉬는 교우였어요 |6| 2007-08-13 박복자 9275
1019 아주 조금씩 가까이~ |1| 2007-08-11 김옥자 9195
1095 241의 광야 체험 |5| 2007-10-13 이성자 7785
1115 하느님의 現存 |4| 2007-10-23 구본길 7675
1072 제안 하나- 한영대역 성경쓰기 |10| 2007-09-19 송지원 1,0125
1070 오늘 영세 받았어요. |11| 2007-09-16 김정수 9055
1085 성경쓰기 2차를 시작하며 |5| 2007-10-03 김희문 8355
1159     Re:성경쓰기 2차를 시작하며 2007-11-18 하명옥 5850
982 1년 넘게 걸려 완성이네요 |6| 2007-07-21 유병직 1,0305
973 축하해 주세요! |18| 2007-07-16 박영순 1,1735
992 감사 드려요 ^*^ |5| 2007-07-27 홍종선 8795
1006 나의 주님 |1| 2007-08-06 구본길 8665
1011 1차 성경쓰기를 마치며 |7| 2007-08-08 최윤택 9295
1012 축일 |2| 2007-08-08 한선 9855
958 아직도 갈길이 먼 나~~~ |1| 2007-07-09 정연선 8185
959 [묵상] "네 손에 있는 것이 무엇이냐?"(탈출 4,2) |4| 2007-07-09 명현숙 8495
960 "세세 대대로 해처럼 달처럼 살게 하소서" |1| 2007-07-09 박찬광 8975
956 드뎌~~~완성입니다...... |6| 2007-07-09 한상애 8115
952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3| 2007-07-04 권영화 8895
953 ◆ 드디어 다시 성경쓰기가 열려 주네요... |3| 2007-07-05 김혜경 8525
954 아! 힘들다. |5| 2007-07-07 김지영 9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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