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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63784]말이 되는 소리를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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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석 [animation] 쪽지 캡슐

2004-03-21 ㅣ No.63786

지금까지 정말 불쌍한 서민들 입장에 서 본

정권이 어디 있습니까...?

 

김대중 대통령도 열심히 했고 존경은 하지만 수구언론과

갈등을 빚지 않으려고 개혁을 못한 부분이 너무 많지요...

 

개혁을 이루지 않고 지금 이대로 수구기득권이

계속해서 대한민국을 장악해서 간다면 과연

불쌍한 서민들이 저절로 행복해 집니까...?

 

지들 밥그릇 챙기기에 급급하고 자기네가 가진 권력으로

수단 방법 가리지 않고 기업 돈, 나라 돈 긁어먹는 인간들이

불쌍한 사람 생각해요...?

 

코끼리 다리 하나 붙잡고 억지 논리 그만 피세요...

 

국민의 뜻을 모르는 인간들이 어찌 불쌍한 서민들

걱정을 하겠습니까...?

 

 

그리고 님은 열린우리당이 사퇴 안한다고 불만이

많으신가 본데요...

 

그 사람들이 왜 사퇴 한다고 했습니까...?

 

국민들 현혹시키기 위해서 사퇴 한다고 했습니까...?

 

국민이 바라볼 때 어처구니 없는 짓이 국회에서

벌어지니까 열분나서 그런 것 아닙니까...?

 

왜 사퇴 한다는 얘기가 나온 것에 대해서는

아무런 생각 없나요...?

 

이유야 어떻건 무조건 걸고 넘어가야 님이 원하는 쪽이

유리해 지니까 그런 겁니까...?

 

물론 저도 사퇴 한다고 했으면 사퇴하는 것이

옳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어제 오늘 인터넷에서 올라있는 글 들을

보니 그들이 왜 사퇴를 못하고 있는 것인지

감이 왔습니다...

(그사람들이 국회의원 자리 연연해서 사퇴 안 할

사람들이 아니라고 생각하거든요...)

 

일차적인 이유가 사퇴하면 54억이라는 국고 보조금이 한나라당과

민주당으로 나눠서 들어가더라구요...

 

차떼기를 비롯해서 갖은 불법을 동원해 돈을 갈취하는

당에게 그 돈을 줘서는 안되겠죠...?

 

그렇지 않습니까...?

(님은 그래야 더 좋습니까...?)

 

그리고 제가 보기에 열린우리당 사람들은 불법자금 없이

정당하게 정치 해보자는 사람들이 그나마 많은 곳인데

국고 보조금 없이 선거 치를 수 있겠어요...?

 

두번째, 세번째 등등의 얘기는 제가 별로 와닿지가 않아서

동감하지는 않습니다...

(그 동안 인식되었던 자기들 기호 3번이 바뀐다거나하는

문제들...)

 

어쨋든 일차적인 이유에서 나는 사퇴를 하지 않아야 하는

이유를 어느정도 이해를 했습니다...

 

다만 사과를 해야죠... 어떠한 상황에서 그런 말이

나올 수 밖에 없었고 어떠한 상황 때문에 그 말을

지킬 수 없었는지에 대한 설명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이연희님은 여자 이름인데 실제 여자분인지 아니면 남자분인지

모르겠군요...

 

님 스스로 부터 참다운 신앙인의 모습을 갖겠다고 하셨는데...

 

지금 님이 올리는 연속적인 글들에서 참다운 신앙인의 모습이

안보이는 것은 왜일까요...?

 

정치적인 논점으로 부패된 한쪽을 한없이 밀어주고 계신 듯

한데 무슨 이유가 있습니까...?

 

아무 이유가 없다면 더 이상합니다...

 

다른 분들처럼 어떤 글에 대해 이해가 안가는 부분에 대한

반론을 하고자 올리는 모습이 아니라 비난을 위한 모습으로

보이기 때문입니다...

 

저는 님이 아무래도 이은숙님처럼 지만원 쪽이나 그런 곳에

계신 분이 아닐까 전에 부터 느껴지더라구요...

 

물론 제 느낌이 틀릴 수 있습니다...

 

그러나 님의 글을 쭉봐오면서 이은숙님과 별반 다르지

않기에 그런 생각이 듭니다...

 

저요...? 전 정치적으로 아무 쪽과 관계 없습니다...

다만 님같은 분이 무턱대고 싫어하는 노사모 회원

이긴 합니다...

 

지금 껏 내 돈 내고 내 시간 쪼개면서 우리나라의

되먹지 않은 정치가 조금이라도 정상적으로 변하길

원하는 사람 일 뿐입니다...

 

저도 가톨릭 교우고 하느님을 얼마든지 얘기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내가 주장하는 것에 하느님이

수단으로 이용 될까봐 가급적이면 자제하고 있는

것입니다...

 

님은 너무 함부로 하느님의 이름을 내세우는 것

같습니다...

님의 뜻이 하느님 뜻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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