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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64370]왜곡의 가라지를 뽑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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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석 [animation] 쪽지 캡슐

2004-03-30 ㅣ No.64379

역시 곡해하는 데에는 일가견이 있으시네...

 

박성현씨 집에서는 윗사람이 잘못했을 때 밑에 사람이

문제 제기하면 발길로 밟아버립니까...?

 

니기 뭔데 윗사람 잘못을 가지고 말을 꺼내냐고

후레자식이라고 몰아부칩니까...?

 

난 내가 실수하면 애들한테 아빠가 실수했다고 미안하다고

하는데 그 집은 아랫사람한테 사과하면 벼락 맞나요...?

 

내가 한 얘기가 누구나 잘못한 일에 대해서는 사과하는 것이

올바른 도리라는 것이지 할아버지를 개처럼 끌고 다니란

얘기였오...?

 

말을 어찌 그따위로 왜곡한단 말입니까...?

 

누구나 실수 할 수 있는거고 그 실수에 대해 사과하는

것은 당연한 얘기지...

 

남의 집을 얘기하기 전에 자기 집안에 문제가 더 있지 않은가

살펴보는 것이 먼저요...

 

 

내가 추기경님과 박홍신부님의 비판에 찍소리도 못하고

있었다고요...?

 

맞습니다... 선 뜻 나설 수 있는 상황이 아니었죠...

 

그러면 당신은 정구현 신부님들이 말도 안되는 소리로

비난 받을 때 ’그게 아닙니다~’하고 나섰습니까...?

 

오히려 물 만난 고기처럼 같이 욕하지 않으셨나요...?

 

함부로 나설 수 없는 경우엔 차라리 찍소리 하지말고

그냥 가만히 있어 줬으면 좋겠소...

 

난 추기경님의 말씀에는 아쉬움이 다소 있었지만 말씀하신

그대로 받아 들이고 있소...

하지만 박홍신부님의 말과 행동에는 상당히 문제가 많다고 보고 있소...

 

추기경님은 자신의 욕심 때문에 무언가 튀어보려는 그런 생각을

할 분이 결코 아니란 것을 우리는 압니다...

 

그러나 박홍신부님은 한마디로 자기 존재가치를 어떤 방법으로라도

확인하려고 하는데에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난 그 분의 언행으로 인해 국민들의 시각에서 가톨릭이 안좋게 인식되는

것이 몹시 불쾌하게 생각되는 사람입니다...

 

그 분 한사람에 의해 가톨릭 전체의 명예가 손상당하는 모습을

유쾌하게 볼 수는 없지 않습니까...?

 

그런 얘기들을...

 

개처럼 끌고 다닌다는 식으로 왜곡하면서까지 자기의 합리화를

시키려는 것은 상대를 야비하게 망가뜨리려는 아주 못된 행동입니다...

 

그러면서 판공성사 보러 간다고 용서하라고 비꼬듯이 얘기 할 수

있는 겁니까...?

 

용서하고 안하고가 문제가 아니라 그 단어의 진실성이 없는,

더구나 판공성사 때문이라는 말이 더 화가 나는군요...

(그리고 서로 용서를 구할 상황도 아닌데 말입니다...)

 

하지만... 저도 박성현씨가 거짓된 인신공격을 하지 않는다면

사감은 갖지 않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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