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 더보기
2026년 11월 6일 (금)
(녹) 연중 제31주간 금요일 이 세상의 자녀들이 저희끼리 거래하는 데에는 빛의 자녀들보다 영리하다.

자유게시판

현정수 신부님의 수요 음악 미사에서

스크랩 인쇄

양경화 [chaam] 쪽지 캡슐

2004-04-03 ㅣ No.64657

† 오소서 주님

 

 

 

이노주사와 함께 하던 수요 음악 미사가

 

1째,2쨋 주는 예전 그대로 이노주사와 함께~^^

 

3째 주는 모라하셧는데요^^아웅 그레고리안 성가와 함께^^

 

4째 주는 반월 통고의 어머니 본당 공동체의 기획 미사로

 

모습을 몇가지 바꾸고 있었다.

 

 

 

이제 이노주사의 노래를 한달에 두번 밖에는 들을수 없다니..ㅡ.ㅡ

 

필로사님이 독서를~

 

헉!! 노래는 안하시공..

 

 

 

대신 들려온 음악.. 그레고리안 성가~

 

한반도의 평화를 위하여 세계 평화를 위하여

 

신부님과 함께 바친 묵주 일단은~~

 

짧지만 은혜로움 만땅^^

 

 

 

이어 10분간의 침묵 묵상이 이어졌는데~

 

잔잔한 성당의 고요 속에서  

 

"주님"이라고하거나"주님, 자비를 베풀어 주십시요"라고~

 

그것만을 마음 속으로 말하라시는

 

신부님의 말씀을 따라 주님의 자비를 청하며

 

무릎 위에 두손 올려 놓고 허리를 꼿꼿이 펴고 앉아

 

시간을 알수 없는 명상의 시간 속으로  빠져들어가고 있음을~

 

하느님과 나 사이에  무엇도 끼어듦 없음이니 더 없이 좋은 시간이였다.

 

 

 

그래도  갑자기 이노주사님들의 목소리를 매 주 들을수 없다하시니...

 

아흐~~~~

 

 

 

끝나고  바뀐 음악 미사에  미카 샘도 당황 하시고

 

반갑게 인사하시는 필 로사님께

 

다시 3째, 4째 주에는 이노주사랑 함께 할수 없다는 걸 확인하고~ㅠㅠ

 

실의에  돌아온~~

 

아니다당...^^

 

이노주사 3집 악보 작업 땜에 한시간 뒤

 

그 밤에^^ 천승재님과 성당서 만나기로 하셨다는

 

미카 샘이랑 같이 저녁을 먹고서

 

얘기가 즐거워서 헤어지기 싫은 샘을~보내고~

 

혼자서 돌아온게 지난 주 반월 수요 미사였다~

 

 

 

그런데 이유는 모르지만 그 미사의 여운이 길이 내리 기억에 남아서~

 

 

 

이번에는 본당 자체기획 미사라는뎅 보통 미사하고 같을거라~

 

기대함 없었지만 그래도 가보기로~~

 

은행 일에 여러가지 일이 밀려서리 40분 늦게 출발!!

 

눈 앞에서 두번 다 전철 놓치공~

 

이러다 미사 반 밖에 몬하겠다~아까워라!!

 

그냥 마음 편히 가기로~

 

하느님께 부탁도 않하공

 

게으름 피워서 그런거니 암 드릴 말씀이^^

 

금정역에 도착혀니.. 7시 7분

 

시간 재기 돌입 ㅎㅎ

 

7시 20분 반월역 도착 ^^

 

그리고 주차장에서  나가려는 차에

 

미사에 늦었으니 태워 달라고~

 

다행히~ 호~ 방향이 같다신다!!

 

만세!! ^.~*

 

 

 

성당 입구에 들어서는데 성부 성자 성령~ 입당 성가가 들린당

 

아직 들어가고 있는사람들 사이로 신발을 벗고 들어가

 

딱 한개 남은 초를 획득하고 승리의 V~^----^ 를

 

서있는 사람들 곁을 통과 앞줄에 V~V~^^

 

 

 

역시 어둡고 낮은 불빛 속에 독서, 복음 순으로..

 

이런 분위기 속에서 주님의 말씀을 먹고 마음으로 마심~참 좋다

 

이어 묵주기도 일단

 

그리고 지난번하고 똑가티 묵상시간~^^

 

신부님 말씀이 사제 서품식 때 엎드릴 때 나오는 음악이라는

 

라떼니아~(정확치 않다...)

 

뜻은 봉헌~

 

묵상 끝에 흘러나온 이 곡을 들으며 알수 없는 체험을 했는데

 

몸에 힘이 들어가서링 힘이 들어서링~

 

거기에 말려들지 않으려고 노력을..

 

음~그러면 안되는것일까

 

정말 그것이 체험이였을까?

 

 

 

이어 봉헌시간 초 봉헌을 하고 양혈 영성체를 하고

 

소공동체 노래로 마침 노래를 부르며

 

미사는 끝을 맺었다...........

 

 

 

기운을 얻고 돌아오는 길에

 

고요함 이하 고요함이~

 

기쁨 이하 평화가~ 아멘~

 

이럴수가~

 

이 사순 더욱 거듭나

 

절제하며 살기를 함께 반월 통고의 어머니 성당 신자분들과 기도하시며

 

성령의 임하심으로  거룩함까지도 느끼게 하여주시는   

 

신부님의 하느님께 대한

 

순수한 열정적인 사랑을 일기와 글을 통해

 

무대를 통해 보고 배우고 따르며 지난 몇해를 지내왔다

 

많은 감사함을 느낀다

 

하느님 사랑을 배우게 해주시고 가르쳐 주셨음을~

 

 

이노주사 홈페이지 http://www.enojusa.com/



146 0

추천 반대(0) 신고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번호 제목 등록일 작성자
64664 사제를 모르는 홍우식씨 2004-04-03 김한조
64658 제14회 둘로찬양 생활성가 가창경연대회 2004-04-03 양경화
64657 현정수 신부님의 수요 음악 미사에서 2004-04-03 양경화
64656 [RE:64654] 저도 헛갈려요. 2004-04-03 김지선
64651 당장 나가주시요 2004-04-03 신용근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