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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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64765] 모니카 자매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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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어려운 상황에 계신 것 위로해드리는 차원에서 리플을 달아 제의견을 말씀드려 봅니다.
병원건은 출산 비용이 얼마나 나욌는지 모르지만 법적 조치를 한다고 해 보아야 별 일이 없어 보입니다. 얼른 병원에 답장을 해서 양해를 구하십시요.
아버님 카드 빛은 사업상 빛인지... 일단 아버님은 변호사를 찾아 파산신청을 하시고 건강부터 돌보셔야 되겠네요.
형제님은 보험도 되고 월급도 지급하는 직장을 구하셔야 하겠고..
이곳 미국이면 이런 경우 많은 도움을 Welfare Office에서 받을 수 있는데 그곳 사정은 이곳과 다르니 혹 아시는 형제님 계시면 조언 바랍니다. 도움을 줄 만한 관청은 있는지요?
한국도 국민 개보험이라 보험 공단은 이런 무보험인 경우 도움이 안되는지요??
더 극단적인 상황이라 생각 되면 대저동의 본당에 가셔서 본당 신부님께 도움을 청하십시요. 최소한 신부님이나 회장님께서 도움이 될 말씀이나 조처를 취해주시리라 믿습니다.
이런 서민들의 어려움은 도외시하고 정치인들은 허구헌날 정쟁을 하느라 여념이 없으니....
김은순 자매는 그곳 신경 끄라지만.... 멀리서나마 위로의 말씀 드렸습니다.
사람이 돈보다 먼저입니다. 용기를 가지십시요. 이곳 게시판의 형제 자매님들의 정성아린 기도로 곧 밝은 날 올것을 믿습니다.
+주님의 평화가 자매님과 가정에 깃들기를 빕니다.
미시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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