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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김안드레아님은 어디 계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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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요한 [Okemos] 쪽지 캡슐

2004-04-06 ㅣ No.64914

교형자매님도 아시다시피 저는 2002년 12월에 이게시판을 떠나

그간 가끔 둘러 보는 정도여서 어떤일이 어떻게 일어났는지 자세히는

잘 모릅니다.

 

가령 왜 이용섭형제가 1년 복역^^?을 하고 나왔는지?? 또는 어떻게

김 안드레아 형제님이 여기를 떠나게 되었는지등은...

김자매가 copy 하여 전해주는 험담으로 집작은 하지만.

 

이용섭 형제님은?  지금 그런 식으로 가다가는 또 1년형쯤 먹게 될 것 같은데...

지난 번에도 그러쎴나 한번 옛글을 뒤져 봐야겠네.

하지만 좀 자중 하셨으면..

그래야 저도 가끔 추천 누르고 욕먹고 친구하지요^^.

철자법 코드야 국민학교때 하던 것이니까 그냥 두시고..(특히 자기가

짝사랑하던 여학생에게...못먹는 감 뭐한다고 화장실에 그렇게

써놓은 적 있지요^^? 제가 다 잘알지요)

 

 

이형제님 말씀은 이만하고,

 

김안드레아 형제님을 생각해봅니다.

 

얼마나 억울했을까..하고. 마음이 여리신 분 같은데..

 

그깟것 인터넷에서 말다툼이 일어나는 것이야 별 일이겠습니까는

그래도 이곳은 가톨릭 싸이트라 온건하고 다정하신 형제님에게는

무척 힘 드셨나 봅니다.

 

형제님이 마지막으로 이 곳에 쓰신 글을 한번 아래에 퍼 봅니다.

온건하며 바르신 교우라는 것 이글로도 알 수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어느 형제분이 앞서 말씀하신것처럼

김안드레아 형제님의 명예회복 운동을 벌이고 싶습니다.

 

형제님 혹 이게시판을 보고 계신지요?

아니면 김안드레아 형제님을 알고 계신 분이 있으신지요?

 

만약 아이디가 없으시면 이곳 계시판 이맬 주소로 연락을 주십시여.

제가 이 게시판에 대신 올려 드리겠습니다.

 

(제가 한글 못쓸때 저는 이멜러 보내고 우리 사부님 Imdr님께서  대신

이게시판에 올려 준 일화가 생각나네요.)

 

운영자님, 김 형제님의 아이디를 복구하여 명예를 회복 해 주십시요.

 

김형제님을 찾아 형제님의 명예가 회복될 때까지 저는 게속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성주간 월요일 저녁에

미시간에서  

 

다음글 이 형제님이 쓰신 마지막 글입니다.

아마도 색갈만 파라면 제가 썼다고 해도 차이가 없을것 같은데...^^

*********************************************************************

게시자: 김안드레아(kdc1235) 이xx이 김은순 일에 발벗고 나서는 이유

게시일: 2003-07-16 07:30:39

본문크기: 6 K bytes 번호: 54820 조회/추천: 324/12

주제어:  

 

그간의 사정을 모르시는 분들이 오해하실까 우려되어 이 글을 올립니다.

작년 대선이 시작되기 전 여기 굿뉴스게시판에는 가톨릭에 관계되는 글들이

주류를 이뤘습니다. 정치적인 얘기는 거의 없었지요.

 

서로의 신앙에 대한 생각을 나눴고 물론 종교적인 문제로 논쟁도 더러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어디까지나 종교로서의 가톨릭 범주를

넘어서지 않는 수준이었습니다.

 

그러다가 대선관련 유세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던 11월부터 여기 종교게시판에

몇몇 몰상식한 사람들이 특정 후보를 지지한다, 또는 자신이 좋아하지 않는

후보들에 대한 온갖 흑색선전의 글들을 올리기 시작했습니다.

 

그들은 다분히 의도적으로 이곳 종교게시판을 정치선전 유세장으로

활용하려 했습니다. 그리고 그들의 행동을 제제하는 글을 올리는

사람들에 대해 집단으로 공격해댔지요.

 

그런 공격하는 글들중에는 욕찌거리나 언어폭력 수준의 글들도 많았습니다.

 

언어폭력적 수준의 악의적 글을 올리던 사람은 김은순이었고

이러한 김은순의 글에 대해 동조하면서 역으로 말리는 사람들을 마치

수구보수파 인양 은근히 밀어부치던 사람이 이xx이었습니다.

 

저는 이곳 종교게시판이 종교적 문제가 아닌 정치적인 문제로 엉망이 되는 것을

원치 않았습니다. 그래서 운영자에게 정치적인 글을 지워달라고 요청을 했지요.

 

그러나 운영자는 그 글들을 지우거나 그런 글들을 올린 사람들에 대해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 글들에 대해 직접 공격하기 시작했고 그런 글들을 올리던

사람중 하나가 이윤석이였습니다.

 

그렇게 이곳 굿뉴스게시판을 정치게시판처럼 엉망을 만든 사람들중 하나이면서

그것에 대해 단 한마디 사과도 없이 이제와서는 종교게시판에 맞는 글을

올리자는 둥 오히려 적반하장식의 태도를 보이고 있습니다.

 

그리고 여기 굿뉴스게시판에 올리는 사람들에 대한 실명제문제도 사실

그 당시 특정후보를 지지하던 사람들이 자신들을 공격하는 사람들에

대해 자신의 실명을 대라고 요구하는데서 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저도 여기 굿뉴스게시판에 처음 들어온지도 수년이 지났지만,

그전에는 여기 굿뉴스게시판에서 글 올리는 사람들에 대해 실명을

요구한 적은 없었습니다.

 

그렇게 자신들이 주장해서 실명제 만들어 놓고는 이제와서는 그것을

규칙이라고 따를 것을 요구하고 억지소리 한다고 오히려 덮어 씌우고 있습니다.

 

제 글을 처음 접하시는 교우분들은 이런 그간의 사정을 모두 아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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