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 더보기
2026년 11월 5일 (목)
(녹) 연중 제31주간 목요일 하늘에서는, 회개하는 죄인 한 사람 때문에 더 기뻐할 것이다.

자유게시판

[RE:65215] 이윤석님의 말씀을 들으세요.

스크랩 인쇄

정준 [gemmy45] 쪽지 캡슐

2004-04-09 ㅣ No.65253

저도 정규환님의 말씀에 동의하나 하지만 그 방법에 있어서는 동의하지 않습니다.

저는 이윤석님이 올리는 글을 읽을 때마다 참으로 합리적이며 논리적이며 순리적이구나하고 공감을합니다.   이윤석님의 글은 때로는 부드럽게 때로는 단호하게 상대의 정곡을 찌르며

상대편의 반감을 일으키지 않습니다.

정규환님이 조금만 더 온유하게 님의 주장을 펼치시면 좋겠습니다.

 

이윤석님이 정규환님에게 보내드린 아래의 글을 다시 한번 읽어보시고 음미하시고 묵상하시면 좋겠습니다.

 

 

 

 

 

게시자: 이윤석(animation) 정규환님...

게시일: 2004-04-07 15:45:10

본문크기: 4 K bytes 번호: 65096 조회/추천: 340/31

주제어:  

 

 

정말 마음 아프게 하시네...

 

 

 

왜 님이 가지고 있는 그 좋은 능력과 지식을

 

이런 식으로 풀어간단 말입니까...?

 

 

 

정규환님...

 

 

 

지금 님이 하시는 모습을 보고 좋아 할 사람들이

 

과연 누구겠어요...?

 

 

 

쾌재를 부르며 진보의 모습이 이런 것이다하고 좋아라

 

할 사람이 과연 누구일까 생각하고 계십니까...?

 

 

 

물론 그 몇사람 좋아하는 것이 기분 나빠서 제가 이렇게

 

글을 드리는 것이 아니라 님의 지금 행동이 일반 교우분들에

 

대한 해가 된다고 생각하기에 더 답답한 마음에서

 

드리는 겁니다...

 

 

 

제발 흥분을 가라앉히세요...

 

 

 

아무리 좋은 의도와 순수한 뜻일지라도 이런 방식은

 

결코 긍정적인 방향을 이끌어낼 수 없습니다...

 

 

 

저같은 사람까지 의문을 가지게 되니까요...

 

 

 

정말 님이 가지고 있는 정의로운 마음들이 상처받지

 

않도록 스스로 도와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님이 가지고 있는 정의가 이렇게 싼 값으로

 

날려 버릴 수 있는 것이 아니잖아요...

 

 

 

이런 분위기에서 제가 이제 어떤 글을 써야 하는지

 

좀 알려주세요...

 

 

 

 

 

님의 마음을 느끼고 또 사랑하는 제가

 

님께 이런 글을 쓰는 심정도 편치가

 

않습니다...

 

 

 

제발 흥분을 좀 가라앉히고 일반 교우분들의

 

입장도 생각하시면서 글을 올리세요...

 

 

 

좋은 일 하자고 하면서 자기 분을 못이긴다면

 

본질이 뭔지 스스로가 막아버리는 것이나

 

다름 없습니다...

 

 



129 0

추천 반대(0) 신고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번호 제목 등록일 작성자
65257 3시를 바라보며 2004-04-09 김옥경
65254 우짜노 먼저 인간이 되거라 2004-04-09 정세근
65253 [RE:65215] 이윤석님의 말씀을 들으세요. 2004-04-09 정준
65246 예를들어 2004-04-09 정세근
65229 도미니꼬형제에게 2004-04-09 김형식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