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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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358형제님에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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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 부활을 축하드립니다
사순절 마지막주간을 제나름대로 좀더 성실히 지내고져 콤퓨터를 열지않고 자제하고 있다가 오늘 게시판에 들어와 첫눈에띄는 형제님의 글을 봤습니다. 정말 형제님의 속상한 마음 어떻게 위로의 말씀을 드려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저도 한때는 이일본인교회에 대해서 불만을 가졌던 한사람으로서 지금도 섭섭한 마음은 있지만 심지만은 굳걷히 지키며 활동하고 있답니다.
어느신부님 피정 말씀에 세상에는 로만칼라를 했다고 해서 똑같은 신부가 아니듯 까만 너울을 썼다고 해서 다수녀가 아니랍니다.지옥에는 신부님은물론추기경님도올수있다고 하셨습니다.(추기경님은 외국의예라고 생각됩니다만)그런의미에서 우리평신도들이 좀더 단단히 좀더 신나게 하느님의 말씀을 붙들고 나아가야된다고 생각됩니다. 제게도 교회를 바꿀까하는 마음으로 고뇌한적이 있었습니다.그렇지만 지금은 헛웃음으로 안으로 안으로 삭이며 우리 주님께 모든걸 봉헌드리는 지헤를 주셨기에 평화로울수 있고 또한 분열은 악마의 짓이라는 것도 알게되었습니다. 이곳 일본에서의 신앙생활은 자기가 노력해서 찿고 매달리지 않으면 언제 사탄마귀에게 휩쓸릴지 모르는 환경이라고도 할수 있습니다.한국도 비슷한 처지이겠지만 말이죠.저번주 사순 마지막 주일 미사에 1시간빨리 도착하여 교회문를 들어서니 교회입구의 대형유리문한쪽이 칼라풀한 비니루(피크닉 돗자리)로 쳐져 있었습니다.가까이 가서 보니 유리가 께어져보기가 흉했기에 비니루가 쳐져 있었습니다. 의문과 함께 으스스한 봄비속에 20분을 기다리니 회장님이 오셨습니다. 회장님 말씀이 청소와함께 유리문을 딲다가 와장창했다고 합니다. 참 어처구니 없기도 했지만 묵주기도로 신경을 접고 있으니 10분후에야 열쇠를 가진 분이 오셨습니다.어휴 옷뚜껍게 입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 이조그만 일로도 뭔가 지헤를 주시고 깨닫게 해주셨으면 오죽 좋았겠습니까마는..
성금요일은 십자가의 길을 걷지 않는 사람까지도 걸어야되건만 교회에서 제지당하는 바람에 개인개인이 각교회에 흩어져 십자가의 길기도를 드리는등 8명에서 10명정도되는 저희기도멤버를 가슴아프게했습니다.
쓰다보니 형제님께 위로의글이되지못하고 저희교회의 부끄러움만 드러낸것 같습니다.그외사순절 기간동안 여러가지 고통을 경험한 이웃들의 이야기가 제 귀에 들려왔습니다만 하루빨리 그일을 게기로 예수님의 부활의 의미를 깨닫게되고 진한 우리주님의 사랑을 체험했으면 하는 바램과 함께 게시판 형제자매님들께 이한주간 파우스티나 성녀에게 가르쳐주신 자비의 예수님 기도로 전구하는 기도들이 모두 열납되기를 바라며 다음주 자비의예수님축일을 또한 기쁘게 맞이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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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제목 | 등록일 | 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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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5388 | 예수 부활 대축일과 부활 삼종기도 | 2004-04-11 | 김근식 |
| 65387 | 카이퍼 벨트, 오르트의 구름 | 2004-04-11 | 배봉균 |
| 65380 | 65358형제님에게 | 2004-04-11 | 이은숙 |
| 65378 | 부활하신예수님께찬미와 자비축일전9일기도셋째날 | 2004-04-11 | 최숙희 |
| 65367 | 대안, 여러분의 답글입니다. | 2004-04-11 | 최희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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