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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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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대동 [ynin] 쪽지 캡슐

2004-04-11 ㅣ No.65390

미성숙한 저로서는 바쁜 직장생활중에 이 게시판에서 많은 영적인 지식을

얻고있읍니다

세례받은지는 20년이 되었지만 이 핑계 저 핑계되면서 신앙생활이 열심이지는

못했읍니다 .그래서 저는 이 게시판을 알고난후 큰 기쁨으로 알고 거의 매일

찾았읍니다

저 자신 글재주도 없지만  아는것도 많지 않아 글을 올리지는 못하지만

여러 신앙적 선배님들의 글을 보면서 예수님께로 나아 갈려고 합니다

 

하지만 제가 이 게시판에 글을 올리는것은 처음에는 이렇게 까지 올줄은 몰랐지만

한쪽으로 치우친 정치적 글이 누군가에 의해 지속적으로 올라 오기에

여기까지 오게 된것 같읍니다 저는 한두번으로 그칠줄 알았고 다시 이전으로

돌아가 선배님들의 아름다운 글을 대할줄 알았지   이렇게 게시판이

어지러운곳에 발을 담글줄을 몰랐읍니다.

저에게 글을 안읽으면 되지 왜 스토커 짓을 하는냐고 누군가가 하셨는데(여기에 저는 일체 대응을 안했는데 하면은 제뜻과 다르게 감정적으로 나갈것 같아서자제 했을 뿐입니다)  그것이 그러하였던가요(본인글에 반대인분은 그럴것이고 아닌분은 아닐것이고)

글을 쓰느것도 자유이면 읽는것도 자유이고 반론을 쓰는것도 자유입니다.

남이 싫은데도 자꾸 올리는것도 스토커적인 행동이 아닌가요(조회수를 보면 알수 있잖아요

그분의 조회수가 저보다 많지만 저도 어느정도됩니다-물론 요즘 여론조사도 조작된다는데 이것도 조작이 되겠지만)

한쪽으로만 치우친(최근의 예 호남 우월론, 박정희의 독재 정치) 이야기에 반론이 없으면

그것을 인정하는것이 됩니다 당연히 반론이 나와야지요

호남은 정치적으로 성숙했는데 영남은 그렇치 않다 이것이 말이 됩니까?

박정희 독재 모르는 사람이 어린 사람 빼고 모르는 사람이 어디 있어요 물론 젊은 유권자들이 잘모르니 깨우치는것은 좋지만 그분의 공도  아울러 이야기 해야 젊은

유권자들이 판단할것 아니예요

그리고 저보고는 친구 신부 이야기 꺼네지도 목하게 하면서(별 이야기 한것도 없는것 같은데) 자기는 왜 본당 신부님의 정치성이 농후한 이야기를 꺼네는지?

 

저는 전문 작가가 아니기에 부드러운 반론이 잘안되어 고심을 많이 합니다

저의 글에 잘못이 있으면 지적해주시면 고맙겠읍니다

 

이제 저는 초심으로 돌아가 여러 신앙 선배님들의 좋은 글에 심취하여 신앙적으로

성숙될수있게 이 게시판으로 돌아가고 싶읍니다 그리고 나중에 저도 이 게시판에

아름다운 글을 남기수 있도록 노력 하겠읍니다

제발 정치적인 문제에 저 개인적으로 개입 안되었으면하고 또 이 게시판을 찾는 분들도

그런 문제에 개입되지도 않거니와 하지 말았으면 좋겠고

정말 아름다운 향기가 나는 우리들만의 깨끗한 게시판이 되었으면 합니다

정말로 아니다 하는 정치성 글이 올라오면 스토커가 아니라 그 이상의 말이 욕이 들려도

저는 또 나설것입니다 그러나 그렇게 안되기를 저는 바랍니다

또한  여러분들의 바람일것입니다

요즘 국법을 안지키겠다는 분들이 많은데(어제 심야토론에서 누군가도 그와 비슷한 발언을 하더군요. 탄핵안이 가결되면 승복 하겠냐고 하니까 그런 가정은 있을수 없다고)

여기 게시판 만이라도 규칙을 지키는 성숙된 시민으로 나아가도록 노력했으면 좋겠읍니다

저부터 노력해보지요

저는 이제 잘못된 생각인지는 몰라도 읽는쪽으로만 나갈랍니다

쓰는것은 그만 하고싶네요 필력이 딸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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