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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의 수난을 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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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내내 울었다. 정말이지 내 죄가 얼마나 주님을 괴롭혀 드렸는지 조금이나마 알 수 있었다. 그분이 아니었으면 나에게 구원이 없다는 것을 절실히 깨달았다.
그리고 그분이 나를 위해서 돌아가셨다는 것을 더 절실히 알게 되었고, "너 하나만을 위해서라도 나는 다시 십자가에 매달릴 것이다" 라는 말씀이 생각이 났다.
나는 그분에게 너무 많은 빚을 졌다.
주의 기도대로,’제가 모든이의 빚을 탕감해 주오니, 저의 모든 빚을 탕감하여 주소서’
또한 나는 많은이들에게 빚지고 살아가고 있다.
주위의 자기 직업에 충실한 모든이들, 내 부모님, 내 아내, 내 아이. 내 친구들, 내 스승님, 내 직장동료, 공장에서 일하시는 근로자분들, 농부들, 어부들.......
그리고 멀리는 수많은 전쟁에서 이 나라를 지키기위해 순국하신 분들, 월남전 파병용사분들, 공무중에 순국하신 분들, 가까이는 조국을 위해 이라크에 가는 내 동생벌 되는 장병들........
+ 이 모든 분들에게 주님의 평화가 함께 하시기를...... + |
| 번호 | 제목 | 등록일 | 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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